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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ary

171227

벌써 2018년이 다가온다... 뭐 했다고 벌써 18년이야 16년도 연말 무대 보고 그랬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7년 연말 무대 보는 시즌이네 ^^ 그치만 좋은 트친 분들도 만나고 그래서 너무 행복한 일 년이었던 것 같다. 그리고 현재 나의 목표는 1월에 찬른 파티 꼭 가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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