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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ary

170101

2017년 1월 1일 새해가 밝았다. 올해에는 제발 제대로 연성 좀 하고 싶다. 글도 좀 잘 쓰고 싶다. 묵혀 뒀던 소재들 다 꺼내서 연성하고 당당하게 딱 꺼내놓고 싶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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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밖에 남지 않았다. 1년 동안은 살아남기, 그 뒤 1년은 죽도록 공부하기. 아마 그때는 트위터도 접지 않을까. 그러니까 그 전까지는 연성하자 하나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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